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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G 이노텍 로보틱스 직무가 궁금합니다!
CTO 부문 로보틱스 기구/SW/제어 직무공고가 올라왔습니다. • 센싱 부품 연구(카메라, 레이더, LiDAR 외) 및 센서 데이터 처리 및 SW 파이프라인 개발 • 다중센서 동기화, 타이슴탬프, 캘리브레이션SW개발 • 로봇머신러닝 / 강화학습 , Physical AI • 로봇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설계 • 로봇 제어 SW 및 응용 프로그램 개발 • ROS/ROS2 기반 로봇 시스템 개발 etc... 상세 직무 내용 관련 경험들은 대학원에서 쌓아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LG 이노텍은 북미 고객사에 로봇용 카메라를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는데 상세직무내용은 마치 로봇전체를 개발하는 느낌입니다. LG전자 같은 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 협력해서 휴머노이드를 만드려는건가요? 본 직무의 사업방향이 잘 그려지지않아서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2026.04.12
답변 4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LG이노텍의 로보틱스 직무는 단순한 카메라 모듈 공급을 넘어, 로봇의 눈과 뇌 역할을 하는 지능형 센싱 솔루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북미 고객사 등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맞춰 센서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과 캘리브레이션 기술을 내재화함으로써, 부품 단품이 아닌 로봇 시스템 전체에 즉시 이식 가능한 고도의 모듈형 솔루션을 구축하려는 전략입니다. 그룹 차원에서는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휴머노이드나 서비스 로봇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노텍만의 독자적인 Physical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 전용 부품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ROS2 기반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까지 설계하는 이유는, 고객사의 다양한 로봇 플랫폼에 최적화된 센싱 성능을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고만 보면 ‘로봇 전체 개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센싱 기반 로봇 솔루션(특히 비전 중심)에 더 가깝습니다. LG이노텍은 카메라·센서 모듈 강점이 있어, 로봇용 인지센서+데이터처리 SW를 묶은 플랫폼을 개발하고, 필요 시 LG전자 등과 협력해 완성 로봇에 적용하는 방향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해당 직무는 로봇 완제품을 직접 만드는 조직이라기보다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 기술과 플랫폼을 만드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LG이노텍은 카메라와 센싱 부품이 강점이기 때문에 로봇용 비전 센서와 데이터 처리 SW, 그리고 이를 ROS 기반으로 통합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합니다. 공고에 아키텍처 제어 ML까지 포함된 이유는 단일 부품이 아니라 고객사 로봇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통합 솔루션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즉 휴머노이드를 직접 만든다기보다 LG전자 등과 협력하거나 외부 고객사에 들어가는 핵심 모듈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구조입니다. 결론적으로 부품회사에서 시스템 레벨까지 확장한 형태라고 이해하시면 방향이 명확해집니다.ㅔ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LG이노텍의 해당 직무는 로봇 본체를 완성차처럼 모두 만드는 방향이라기보다는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 센싱 모듈과 이를 다루는 SW 플랫폼을 선행 개발하는 성격으로 보시면 맞습니다. 제가 실무에서 느낀 흐름으로 말씀드리면 이 회사는 카메라와 센서 쪽 하드웨어 강점을 바탕으로 로봇이 주변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구간을 담당하려는 그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카메라 레이더 LiDAR 같은 센싱 부품 연구와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 다중센서 동기화 캘리브레이션 ROS 기반 개발이 함께 묶여 나오는 것입니다. 즉 로봇의 눈과 신경계 쪽을 먼저 잡아두는 포지션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LG전자 같은 그룹사와의 협업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현재 공고만 놓고 보면 휴머노이드를 직접 최종 완성하는 조직이라기보다 로봇용 센서와 인지 제어 소프트웨어를 준비해서 고객사와 그룹사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구조에 더 가깝습니다. 북미 고객사라는 표현도 결국 완성 로봇 업체나 플랫폼 업체에 들어갈 부품과 모듈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지원하실 때도 로봇 전체를 만든 경험보다 센싱 데이터 처리 로봇 SW 아키텍처 제어 안정화 같은 쪽을 중심으로 본인의 강점을 정리해보시구요. 이 직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접점에서 실제로 동작하게 만드는 역량을 높게 보는 자리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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